[포토]김종 前 문체부 차관, '후원 강요·비밀누설' 혐의 영장심사 마치고 법원 나서

방인권 기자I 2016.11.21 12:29:1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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