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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계열사 한컴·두산매거진, 재능기부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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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기자I 2016.04.15 16:24:03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일원동 밀알학교에 태극기 벽화

15일 벽화그리기 작업 중인 한컴·두산매거진 직원들. 한컴 제공.
[이데일리 최선 기자] 두산그룹 계열사인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15일 강남구와 함께 노후화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와 일원동 밀알학교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이날을 전 세계 두산 사업장에서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날인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컴과 두산매거진도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벽화그리기는 강남구에서 2012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도시미관 개선 사업이다. 지역 내 기업과 주민, 학생, 경찰서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들이 함께한다.

한컴과 두산매거진 임직원 100명은 오래된 벽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특히 태극기 디자인을 벽화에 포함시켜 주민들이 태극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구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벽화 작업에 들어가는 디자인과 재료비 모두 회사가 부담했다.

같은 계열 광고회사인 ㈜오리콤은 지난해 삼성동 봉은초등학교, 논현동 언북중학교 옹벽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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