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앤 코리아측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호텔 내 클럽 뱅가드에서 ‘2014 미스 섹시백 파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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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이번 파티는)대한민국의 뒤태 미인을 한 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올 여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0일 열린 제1회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에서는 김하늘(대학생·22)이 대상을 차지해 최고의 뒤태 미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최우수상 김한나(19·치어리더), 우수상 최가을(34·필라테스 강사), 인기상 박윤희(25·대학원 박사과정), 포토제닉상 홍도경(22·보디빌더), 특별상 윤선희(47·주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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