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STX팬오션(028670)은 채권자협의회의 의결 후 법원의 허가를 얻어 관리인 김유식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STX팬오션 "STX팬오션LNG 청산"
☞STX팬오션, STX 계열분리 완료
☞'돌파구를 찾아라'..불경기 속 간판 바꾸는 기업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