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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며칠 전 이재명은 집값이 다시 올랐다며 장관들에게 대책을 따져 물었다”며 “집값 폭등을 주도한 장본인은 이재명 본인이다. 야당과 전문가들이 집값이 오를 것이라 경고했으나 ‘계곡정비보다 쉽다’며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았고, 그 결과는 문재인 시절보다 심한 ‘부동산 지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의 사다리는 완전히 끊어졌다”며 “이제 와서 장관들에게 따져도 무슨 대책이 있겠나. 이재명과 민주당의 부동산 폭등을 멈춰 세워야 한다. 투표하면 바뀔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일하지 않고 쉰 2030 청년이 171만 명”이라며 “노란봉투법에 손발이 묶인 기업은 채용을 주저하고, 청년이 일할 자리를 AI와 로봇, 그리고 키오스크가 채우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 민주당은 민노총 등 황제노조를 챙기느라 청년들의 고통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했다.
장 위원장은 “대통령이 청년 뉴딜이라며 적선하듯 내놓은 자리는 세금 체납자를 쫓아다니는 등 ‘저질 알바자리’ 1만3500개가 전부”라며 “우리 청년들을 얼마나 무시하는 것인가. 청년의 힘으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이 대통령은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라고 부르고 있다”며 “전작권 조기 환수는 주한미군 철수의 트리거이자, 궁극적으로 한미동맹 해체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발맞춰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며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할 것”이라며 “후손들이 어떤 대한민국에서 살게 될지 정말 두렵다. 이번 선거에서 막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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