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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대 회복…이더리움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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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 기자I 2025.10.24 08:47:50

비트·이더 24시간 전 대비 약 1% ↑
리플·솔라나도 가격 소폭 올라
가상자산 시장 소폭 회복세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달러대를 탈환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24일 오전 8시 비트코인 시세(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36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03% 오른 11만 42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7% 오른 가격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1.21% 오른 3854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 대비 0.89% 하락했다.

알트코인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리플(XRP)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 오른 2.39달러로, 솔라나(SOL)는 24시간 전 대비 5.95% 오른 1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였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8% 오른 1억 6540만 8000원,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0.49% 오른 579만 6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같은 시간 비트코인이 0.34% 오른 1억 6353만 5000원을, 코인원에서는 1.43% 상승한 1억 6353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28점으로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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