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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예술 교류 첫 포문…아르코 ‘아트 브릿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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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0.21 10:02:15

창의적 전략 공유…협력 가능성 모색
"예술가 중심 교류 확대할 것"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국제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트 브릿지: 아프리카와의 대화’ 행사가 지난 2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성료됐다.

‘아트 브릿지’는 예술을 매개로 장기적인 대화와 공감, 창의적 연대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단순한 문화교류를 넘어, 다양한 주체들이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자리였다.

‘아트 브릿지: 아프리카와의 대화’ 행사 모습(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행사는 라운드테이블과 네트워킹으로 구성돼 양국의 서로 다른 예술 생태계를 조명했다. 또한 지역적 맥락 속에서 예술과 큐레이션, 제도적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나이지리아 ‘아프리칸 아티스트 파운데이션’ 창립자인 아주 은왁보구를 비롯해 ‘아트 아프리카’ 매거진 공동 창립자 겸 편집장인 브렌든 벨-로버츠,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좌장은 ‘아트 아프리카’ 매거진 공동 창립자 겸 에디터인 수젯 벨-로버츠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진행된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아프리카 예술 현장의 상호 이해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기획돼 의미가 크다. 정병국 위원장은 “이번 대화가 문화예술 협력의 불모지와 같았던 아프리카와 한국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프리카와 함께 예술가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예술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 브릿지: 아프리카와의 대화’ 행사 모습(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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