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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킴스클럽은 이달부터 ‘오만산 갈치’와 ‘미국산 가자미’를 추가하며 ‘가시제로 시리즈’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시제로 시리즈’는 고객 조사 결과 생선 섭취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가시’라는 점에서 착안됐다. 기존 순살 생선과 달리 숙련된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일일이 잔가시까지 제거했다는 설명이다.
킴스클럽은 가시제로의 가격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의 식품 전문 계열사인 ‘이랜드팜앤푸드’가 원물 직소싱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랜드팜앤푸드 상품 MD가 직접 노르웨이, 오만 등 해외 산지에서 원물을 매입하고, 베트남 임가공 공장 선정과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챙기는 직소싱 방식을 통해 상품을 생산한다. 중간 유통 벤더를 거치지 않아 수수료를 절감하고, 그만큼 소비자 가격을 저렴하게 형성할 수 있다.
이랜드팜앤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가시’ 문제를 해결했고, 이랜드팜앤푸드의 직소싱 역량을 통해 가성비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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