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2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비자들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차례상 준비를 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사과, 배, 깐마늘, 냉동갈비, 멸치 등을 최대 60% 할인된 살 맛 나는 가격으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