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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는 2000년 뉴욕 국제연합(UN) 본부에서 발족한 UN 산하 기구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 전략에 내재화시켜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이다. 현재 전 세계 163개국 1만935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클리오 측은 “UNGC 참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나아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달성하기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이행보고서(Communication on Progress, COP)를 통해 ESG 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글로벌 사회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클리오의 UNGC 가입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글로벌 규범을 경영 활동 전반에 내재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화장품 업계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훈 부사장은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으로 국제 기준에 걸맞은 ESG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내재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UNGC와 함께 화장품 업계와 지역 사회 전반에 ESG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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