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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사를 담당하는 도 단위 수사기관의 수장들이 만나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지검장과 김 청장은 이날 30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사범 수사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경찰과 검찰이 적극적으로 공조해 엄정 대응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문 지검장은 김 청장에게 그동안 검찰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수사기법 등이 담긴 서류를 전달했다.
문 지검장은 “검찰에서도 특별수사팀을 구성해서 법령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신속하게 직접 수사를 포함한 여러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청은 수원지검과 직통연결(핫라인)을 구축하고, 영장의 신속처리, 범죄수익의 동결과 철저한 환수 등 수사상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 땅의 부동산 투기가 근절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청은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를 꾸려 총 128명 규모의 수사인력을 투입해 LH 임직원과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자체 전·현직 공무원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도 금융·경제범죄전담부(형사3부) 이곤형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같은 부 소속 검사 4명, 수사관 8명으로 이뤄진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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