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기 회장은 “블로그 홍보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열정을 당부하며, 음악실연자는 가수, 연주자를 의미하고 그들에게도 저작권과 같은 저작인접권이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도록 힘써 주었으면 한다.“ 고 환영사를 남겼다.
홍보단원들은 “음악실연자에게도 저작권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고, 저작권 수입 또한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내용이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홍보단 관련 활동 소식은 음실련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fkmp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198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9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