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랑스 패션월간지 마리끌레르가 주관한 프랑스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로, 전세계에서 1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여명이 방문했다.
문진희 LG생활건강 후 브랜드 부문장은 “한방화장품 ‘후’는 한국 전통미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과 궁중왕실 한방처방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루브르 진출을 통해 후 브랜드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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