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 45명은 오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오위안으로 출국한다. 하현승 등 2027년 신인 및 육성선수 11명도 함께한다. 이들은 입단 후 첫 공식 훈련에서 프로 훈련 방식에 적응하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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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7일 라쿠텐 몽키스와 맞붙는다. 경기 전에는 안우진·이주형·김건희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키움 응원단도 현장을 찾아 KBO리그의 응원 문화를 선보인다. 세 선수는 교류전 일정만 마친 뒤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간다.
나머지 선수단은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한 뒤 14일부터 아시아 윈터베이스볼 리그에 나선다. 타이난 아시아·태평양국제야구훈련센터와 자이 시립야구장 등에서 총 14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대만 프로야구 연합팀, 일본 프로야구 연합팀, 일본 아마추어 연합팀, 대만 대학 연합팀 등이다.
상무에서 전역하는 장재영·이승원·이종민은 13일 현지 선수단에 합류한다. 키움은 대만 일정을 마친 뒤 30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