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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이 참여해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현직자 직무 멘토링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진단, 이력서용 사진 촬영이 가능한 AI 포토부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서울·경기·인천·충청권·세종·대전 및 해외 등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계·조선·자동차 기업에 취업한 뒤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 등을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정민 부산경총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과 충청권 청년들에게 부·울·경 지역 기업과 취업 기회를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사 운영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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