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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파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유아인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복귀설이 제기됐던 영화 ‘뱀피르’의 장재현 감독과 동행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공식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밝게 웃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행보를 두고 업계에서는 사실상 복귀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을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이날 장 감독과 함께 동행했다는 점에서 출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해에도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DJ 겸 프로듀서인 페기 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사진에서 유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포착되면서다.
복귀에 대한 각종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아인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유아인은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2023년 10월 기소됐다.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적용됐다.
지난해 7월 대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심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