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진 한국 증시의 위상과 투자 매력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 열풍에 이어 한국 자본시장 역시 주목할 만한 투자처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뉴욕은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로 꼽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최근 한국 자본시장이 시장 투명성 강화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도 이번 캠페인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한국 기업과 산업 전반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고도 부연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 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