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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해외 주요 사진축제를 통해 국내 유망 사진가들이 글로벌 사진계와 직접 교류하고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젝트는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국제 사진 페스티벌 ‘교토그라피(KYOTOGRAPHIE)’의 연계 프로그램 ‘KG+’에서 진행된다. KG+는 교토 전역 갤러리와 문화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지는 국제 사진 플랫폼이다.
공모 대상은 만 39세 이하 한국 국적 사진가로, 특정 주제나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1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5월 9~17일 교토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전시장 대관과 작품 제작은 물론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도 지원한다.
또 사진 전문 매체 인터뷰와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 전시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해 작가의 국제 인지도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과 뉴욕타임스 포토 에디터 강상숙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