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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옆 교실에 있던 학생이 “공부하는 도중에 갑자기 펑 소리가 났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대원 60명을 투입해 약 30여 분만인 오후 10시 25분께 불을 껐다.
이 사고로 20대 중반 A씨가 얼굴을 다치고 등과 왼쪽 손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실험실에 있던 4명도 연기흡입을 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직전 아세톤을 이용한 실험 중 폭발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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