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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납품확정을 받아냈다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트럼프발 관세정책 속에서도 美 글로벌 완성차업체 수주가 추가되면서 알멕의 미국 현지공장 가동에 따른 기대효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해외시장 포트폴리오 확대와 성장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게됐다.
지난해 알멕의 해외 사업 매출은 1134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72.3% 수준을 기록했고 올해는 신규 계약을 기점으로 북미 중심의 지속적인 성장을 점쳤다.
알멕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고객명과 부품명을 밝히지 못한다”고 전했다. 또 “최근 트럼프 관세정책 속에 업계의 공급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고난이도 제품을 높은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멕의 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2차전지의 모듈 케이스와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및 관련 부품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