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감원은 이런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보험료 미납으로 보험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계약 해지 이후 발생한 보험사고는 보장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
금감원은 다만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됐더라도 해지 환급금을 받지 않은 경우 일정 기간(2년 또는 3년) 내 연체 보험료와 이자를 납입하면 기존 보험 계약 효력 회복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계약 효력이 회복되더라도 그 사이에 발생한 보험 사고는 보장되지 않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료 납입이 부담될 경우 보험료 자동 대출 납입, 보험료 감액 등을 활용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료 감액제도‘는 계약은 유지하면서 보장 내용이나 보험금을 줄이는 제도다. 월 10만원씩 내던 보험료를 5만원으로 줄이는 대신 보장 금액을 줄이고, 일부 해지 환급금을 돌려받는 식이다. 자동 대출 납입은 미납으로 연체 시 해약 환급금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아 보험료를 납입하는 방법이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