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ADC가 세포독성물질을 페이로드(payload)로 활용했다면 이번 공동 연구에는 표적단백질 분해제를 페이로드로 사용한다. 이로써 양사는 ADC의 정상 세포에 대한 선택성을 확보해 독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수의 ADC 연구 개발을 통해 축적된 피노바이오의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테라펙스의 혁신 ADC 발굴 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구 테라펙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핵심 기술이 결합되면서 신약개발에 의미 있는 공동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암 효능과 약물 안전성이 개선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ADC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단백질 분해제를 접합한 ADC 개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지금 테라펙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당사의 ADC 플랫폼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진보시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죽었다던 군인이 살아왔다”…43년 만에 밝혀진 기막힌 사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4t.jpg)
!['범죄도시' 속 그 동네 맞아?…가리봉동, 서남권 주거중심으로[손바닥부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63t.jpg)
![집은 합격, 사람은 불합격[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0t.jpg)
![AI로 돈 번 스페이스X…韓 우주株 덩달아 '들썩'[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83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