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은 사내식당 운영으로 전직원 중식제공,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비 지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AI 로봇카페 비트 설치 △장기 근속자 배낭여행 지원 및 포상 △경조사 지원 △주택자금 지원 △건강검진 지원 △전국 리조트 이용 △심리상담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다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에서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