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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로, 보광로 등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에서 지난 15일 열린 이번 축제에는 세계각국의 60여개의 음식부스가 들어섰다. 플리토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공되는 다국어 QR 메뉴를 제공하여 외국인 방문객들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높였다.
플리토의 ‘메뉴 번역’은 음식점의 메뉴판 및 각종 안내문을 다국어로 번역해 QR 기반의 디지털 메뉴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음식점 운영자가 메뉴 번역 앱에 메뉴판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3~5일 내로 정확한 다국어 번역이 완성된다. OCR 기술을 사용하여 이미지로부터 판독한 모든 텍스트를 플리토의 인공지능(AI)으로 1차 번역한 후, 전문 번역가들이 검수해 가장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한다.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서 방문객들은 QR코드 스캔만으로 각 음식 부스의 메뉴와 메뉴 설명을 다양한 언어로 확인할 수 있다. 자동번역만으로는 번역이 어려운 메뉴 설명과 식재료도 적혀있어 해당 음식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 다국어 메뉴 번역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간편하고 빠르면서 정확한 플리토만의 메뉴 번역 서비스를 통해, 지역 축제뿐 아니라 코로나를 잘 견뎌내신 자영업자분들이 더 많은 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고 매출도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플리토는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금돼지식당을 비롯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제주관광공사 등에도 디지털 방식의 메뉴 번역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팬데믹 이후 국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대형 쇼핑몰과 지자체,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사업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