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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랜드 캠페인 테마는 ‘열정’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댄스크루 라 치카와 맥라렌의 열정적인 이미지에서 공통 분모를 짚어냈다.
라치카는 맥라렌 고유의 레이싱 철학과 열정을 재해석해 역동적인 댄스로 뮤직 비디오에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티저 영상 외 5명 멤버 고유의 컬러와 맥라렌 차종을 1:1 매칭한 개별 영상, 풀버전 등 총 7편이다. 리더 가비가 765LT 스파이더를, 리안이 아투라를, 시미즈가 720S 스파이더를, 피넛과 에이치원이 GT를 각각 표현한다.
라치카는 맥라렌 서울 대치동 쇼룸과 한남동 공식 워크샵을 주요 무대로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맥라렌의 역동적인 주행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티저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첫번째 멤버 영상을 공개한다. 내달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순차적으로 영상을 선보인다. 멤버 개별 영상부터 전체 멤버가 등장하는 풀버전을 마지막으로 영상 공개는 막을 내린다.
맥라렌 서울과 라치카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및 브랜드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