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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성 대신 안마의자 선물

김태형 기자I 2021.02.08 10:52:1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8일 서울 중구 바디프랜드 광화문전시장에서 모델들이 'H.A.N.D(건강, 대안 가족, 추가혜택, 배송) 키워드로 설 명절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코로나19로 귀성을 자제하는 언택트 설을 맞아 안마의자로 마음을 전하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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