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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양극화 해법은?"…국민경제자문회의·KDI, 24일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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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0.08.19 13:55:06

국내 기업 생산양극화·이중구조 진단·해법 찾는다

KDI.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 기업부문의 이중구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국내 기업 간 생산성 양극화와 이중구조가 더욱 심화로 인한 기업 성장 정체와 역동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업부문 이중구조 현실과 정책과제 △디지털 미래와 기업의 이중구조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 전문가 발표와 패널·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업부문 이중구조 현실과 정책과제 세션에선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제약요인 및 개선방안’을, 양용현 KDI 시장정책연구부장이 ‘대기업-중소기업 간 거래의 공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사회로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장우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성과평가센터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어 ‘디지털 미래와 기업의 이중구조’ 세션에선 구자현 KDI 지식경제연구부장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업생태계 변화’,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이 ‘플랫폼 경제의 빛과 그늘’에 대해 발표한다.

같은 세션에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박태영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최계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디지털혁신산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에 따라 이날 포럼엔 일반인 참석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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