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4호선 당고개역서 시민들과 대중교통 현안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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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9.27 15:37:23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과 인사하는 조광한 시장.(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서울의 4호선 당고개역에 나타났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광한 시장 등 대중교통 관련 업무 담당자들과 버스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지하철4호선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로 출·퇴근하는 남양주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중교통개선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네번째 열렸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105번 버스 승하차 정류장과 마을버스 정류장 등에서 남양주시 방면 버스 이용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수집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서 남양주시민들은 △노선버스 배차시간이 길어 불편하다 △정차하는 버스노선은 많은데 정류장이 협소해서 불편하니 정류장을 분산해 주기 바란다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도록 전광판을 설치해 달라 △비가림 시설을 더 설치해 달라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조 시장의 당고개역 방문과 동시에 박신환 부시장은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남양주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조광한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점점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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