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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자금운용단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적격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신원 조회 절차를 진행, 서원주 전 PCA생명 CIO를 신임 자금운용단장으로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자금운용단장 임기는 2년이고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앞서 공무원연금은 지난달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채용공고를 내고 신임 CIO 채용에 나섰다. 서류 전형은 서원주 전 PCA생명 CIO를 비롯해 △배기범 전 신한생명 CIO △김진우 전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조병문 타이거인베스트먼트 부사장△진기천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 등이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무원연금은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지난 2일에 면접을 진행했고 이날 신원 조회 절차를 거쳐 신임 자금운용단장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내정된 서원주 신임 자금운용단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에 삼성생명에 입사해 뉴욕법인, 싱가폴법인, 변액계정운용 등을 거쳐 PCA CIO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공무원연금 금융자산운용 규모는 총 10조3000억원에 달한다. 앞으로 서원주 신임 자금운용단장은 공무원연금의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의 자금운용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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