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사전투표 참여 홍보를 위해 가족과 함께 투표하러 왔다”며 “김해에서는 사전투표율 20%를 목표로 전화 참여 독려 · SNS 홍보, 사전투표 안내 현장 유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 13일 본 투표일에 투표할 수 없다면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며 “사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 할 수 있다. 이번만큼은 꼭 투표해서 김해를 바꾸고 정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 관련기사 ◀
☞ [총선 D-5] ‘서울 중·성동을’ 與 지상욱, 부인 심은하와 사전투표 참여
☞ [총선 D-5]“여기 안 살아도 할 수 있죠?” 사전투표소 찾는 유권자들
☞ [총선 D-5]사전투표 독려…金 "살림살이 바꿔보자" 安 "국민 무서워하게 해달라"
☞ [총선 D-5]정동영 사전투표 완료 "전주 사랑 잊은적 없다"
☞ [총선 D-5] 원유철, 사전투표 참여… “수도권과 대구 쉽지 않다”
☞ [총선 D-5]수원무 與 정미경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 호소
☞ [총선 D-5]사전투표 독려나선 安 "어느당 찍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