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IT 보안도 곳곳 구멍..비번 없이 결제 ‘무방비’
-‘신용범죄와 전쟁’ 시작하자
-무너진 용산 개발..5조원 소송전으로
-금융계열사 고객정보 공유 금지
△종합
-‘서민금융 수호신’ 조성목 금감원 여신전문검사실장 “카드 정보유출 2차 피해 가능성 낮다”
-‘空約어음’ 주의보
△카드 정보유출 대란
-금융불안 긴급진화 나선 정부..사상 최대·초스피드 징계
-“사태 수습부터”..임영록·임종룡 회장 진두지휘
-개인은 ‘SMS통보서비스’ 반드시 가입..기업은 ‘자체 보안책임자’ 수준 높여야
-너무 관대하거나 가혹하거나..정보보호 법·제도 허점투성이
-정치권 “정보보호法 2월 처리” 뒤늦게 호들갑
-금융사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 가입 적었다
△종합
-朴대통령 다보스포럼서 ‘코리아 세일즈’
-AI방역대 구멍 뚫렸나..전북 고창서 또 의심 신고
-北 연일 유화공세..南 “받을 수 없는 제안”
-한석우 코트라 관장 ‘안전’..“정치적 테러로 예단 못한다”
-안철수 ‘3월 신당’..與野 셈법 분주
△산업
-‘10만대 클럽’ 7개..현대·기아차 무한질주
-흑자날개 편 쌍용차 “2년 후 年 30만대 목표”
-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맞손’..1조2000억원 투자
-“車연비 규제법 도입 필요없다”
-“하루에 1억 페이지뷰 모바일 첫화면 세계 1위”
-애플 “삼성, 복제금지 약속해야 특허소송 협상가능”
-설 대목 앞두고 AI라니..가금류업계 ‘발동동’
-빈폴 강남점 25년만에 새단장한다
△신년기획 진화하는 상생경영 기업 ‘희망의 선순환’
-‘성과공유제’로 협력사와 함께 큰다
-100만 청소년 ‘꿈’을 응원한다
△엔터테인먼트
-전쟁터 같은 직장 ‘아!’..훈남 상사와 연애 ‘어?’
-‘JYP 신인 아이돌’ 갓세븐 “YG 위너가 라이벌? 서로에 좋은 자극제”
-지창욱, 영화 ‘두포졸’서 설경구와 콤비
△컬처
-잘난 甲보다 모자란 乙이 더 클 수 있다
-뒷광대인생 50년..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공연의 탄생’
△골프&스포츠
-‘비’가 안 오면 ‘고’
-류승우 2경기 연속골..손흥민과 같이 뛰나
-“롯데 투수들의 무서움 용병타자에 보여주겠다”
△마켓
-‘성적표’ 안 좋아도 러브콜 받는 호텔신라
-130만원에 갇힌 삼성전자..주주이익 환원책 써야
-반등 나선 조선株..대장주는
△증권
-한계사업 줄이고..차별화된 IB·트레이딩에 ‘승부수’
-‘AA’급 우량 회사채 흥행은 계속된다
-글로벌 채권투자하는 하이일드펀드 잘나가네
△성공 異야기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이사..‘만능’ 블랙박스 앞세워..국내 넘어 해외로 쾌속질주
△글로벌마켓
-다보스 최대 화두는 ‘소득 불균형’
-美테이퍼링 후폭풍..동남아기업 시총 ‘뚝’
-최악의 중고차 ‘日마쓰다’
-핌코의 경고 “선진국 회복? 샴페인 이르다”
△피플
-“청년CEO 해외서 맘껏 뛰놀게 하겠다”
-기업금융에 잔뼈 굵은 30년 ‘영업통’
-“창조는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것”
△오피니언
-안타까운 안철수
-2등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
-‘카드사태’ 불안 잠재울 진정성 보이길
△사회·부동산
-불황 모르는 새 아파트..1년새 1억원 ‘껑충’
-서울시유지서 특혜운영 창동하나로클럽 ‘손’본다
-재원 마련 실패..‘반값 등록금’ 물 건너가나
-귀성길은 30일 오전 귀경길은 3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