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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 넘어 또 최고가…삼성전자, 프리마켓서 3%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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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2.25 08:33:1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정규장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각각 3%, 2%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게시돼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23.55포인트(2.11%)상승한 5,969.64로 마감했다.(사진=뉴시스)
25일 오전 8시 26분 기준 삼성전자는 넥스트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0%) 오른 2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XT 개장 초반에는 20만6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만1000원(2.09%) 상승한 10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NXT 개장 초반 103만2000원까지 올라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63% 오른 20만원에, SK하이닉스는 5.68% 오른 100만5000원에 각각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정규장 개장 전부터 훈풍이 유입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5% 상승했다. 메타가 AMD와 총 1000억달러(약 144조원)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대기심리 속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상존하겠다”면서도 “AI 산업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 효과에 힘입어 장중 60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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