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전장 시장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부회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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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연 매출 10억원대부터 1조원대 기업까지 국내외 약 900여 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주요 부품 업체 40개 사가 협부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부회는 1986년 결성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다. 올해 회장사로 선출된 엠케이켐앤텍은 1996년 설립 이후 인쇄회로기판, 반도체, 전자부품 등 표면처리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
장덕현 사장은 사업부별 중점 추진 방향과 제품별 차별화 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장 사장은 전장, 로봇, AI·서버, 에너지 등 신사업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 협부회 대표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주고받았다. 장덕현 사장은 “미래 산업의 성장은 부품·소재 기술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권혁석 엠케이켐앤텍 회장은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며 “상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날아오를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나누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