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연동 자체 플랫폼 ‘Neuro Twin X(뉴로 트윈 엑스)’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한 후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까지 진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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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는 지속적인 AI 학습과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한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AI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사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데이터를 구축하고 가족과 지인의 목소리, 어투 등을 AI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할 계획이다.
케이쓰리아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고품질 3D 에셋을 기반으로 AI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3D 라이브러리 플랫폼 ‘Neuro Asset(뉴로 에셋)’을 출시한 데 이어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AI 모델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XR 사업을 영위하면서 축적한 기술과 고품질 3D 데이터를 중심으로 AI 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첫 AI 메타버스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센서 기반 객체인식 및 생체신호 분석 기술과 자체 데이터가 적용된 케이쓰리아이 AI 솔루션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인 인구 증가로 가정 내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 옴니버스형 플랫폼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한 후 고령자 대상 AI 솔루션과 기술적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음성 대화형 AI 모델 외에도 다중 모션 추정, 캐릭터 모델링 등 추가 기술을 개발해 AI 시장 진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