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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영업제한 조치에 협조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도 “헬스장 샤워실 못 쓰게 하는 거 물론 이해하지만 수영장과 바닷가에 사람들이 몰린 걸 보면 이해가 안 된다. 오히려 헬스장 샤워실에 칸막이도 다 설치한 상태다. 이러니 형평성 문제가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사원들은 퇴근하고 헬스장에 오는데 운영시간이 밤 10시로 제약이 되니 오히려 병목현상이 생긴다”면서 “차라리 12시까지였으면 시간 분배가 돼서 훨씬 간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좀 더 업종별 현실에 맞는 섬세한 방역지침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한정된 국가 재정은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되어야 한다. 코로나로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더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공동체가 함께 버텨준다는 신뢰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든다. 국가가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려야 한다”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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