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여신금융교육연수원 대강의실에서 나흘간 이뤄진다.
리스금융업 개관부터 영업, 회계, 심사, 채권관리, 관련 법규에 이르기까지 리스금융업무를 총망라한다.
특히 수익구조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자동차 외에도 설비(내구재), 의료기기 등 과목을 확대 편성했다.
신입 직원이나 3년 미만 경력 직원은 누구나 오는 16일까지 여신금융협회 교육·연수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청하면 된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