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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2016 회계연도 결산안 처리가 무산되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며 “이쯤되면 여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의 리더십부재, 전략부재, 소통부재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으로서 국회를 이끌만한 리더십이 없고, 일머리가 없어서 원내전략을 못 세우겠고, 낯을 가려서 소통을 잘 못하겠다고 한다면 원내지도부 사퇴 등 특단의 대책이라도 내놓길 바란다”고 일침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지난 7월 추가 경정예산안이 본회의 통과될 때 민주당 의원의 불참으로 처리가 지연된다는 점을 들어 “당시 여당은 표결이 지연되는 초유의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그런데 사과를 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변한 게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어제 결산안과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을 처리하지 못한 책임을 국민의당에게 떠넘기는 듯한 발언이 민주당 측으로부터 나왔다”며 “무능함과 무책임에 이어 이정도면 뻔뻔함도 절정”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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