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부회장, 3주 더 벼른 특검 수사팀 손아귀도 벗어날까

방인권 기자I 2017.02.13 10:53:1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특검 출석은 지난달 12일 첫 소환 조사 이후 32일 만이며, 같은 달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로는 25일 만이다.

▶ 관련기사 ◀
☞[포토]이재용, 3주 더 벼른 특검 수사팀 손아귀도 벗어날까
☞[포토]이재용, 3주 더 벼른 수사팀 손아귀도 벗어날까
☞[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또 다시 특검 포토라인에 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