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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2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활동을 나오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상설 진행할 예정이다. 한옥마을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체험료는 5000원~2만원 선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및 유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글쓰기와 한지접기 체험 등은 외국인 관광객과 봄나들이 방문객을 위해 주중·주말 모두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양 찍기’ 프로그램이 추가로 신설됐고 한옥 실내외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한복 스냅사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예절학교에서는 한국의 예절과 전통 놀이를 배울 수 있다.
한편, 한옥마을 내 전통공예관에 위치한 한옥카페&숍 ‘아리’에 한복을 입고 방문할 경우, 카페에서 만든 모든 제조음료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참조 (www.hanokmae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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