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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여성발전센터, 경단녀 대상 직업상담사 실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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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6.04.07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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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중부여성발전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직업상담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직업상담사는 일자리 소개를 비롯해 이미지 컨설팅, 경력 관리,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관리 등 취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직업상담사의 활동 영역이 전문화 되면서 자격증 발급 건수가 2008년 789건에서 2012년 3902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중부여성발전센터의 ‘현장맞춤형 직업상당 양성과정’은 여성가족부의 사업비 지원으로 실시하는 실무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심리검사 활용, 유형별 커리어 상담, 취업성공패키지 이해, 집단상담프로그램운영, 고용 및 노동법규, 현장실습 등이다. 오는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월~금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선 선발되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10만원으로 수료시 5만원, 6개월 이내 취업 시 추가 5만원을 환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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