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7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롯데제과 스위트 홈’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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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 홈’을 건립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롯데제과 스위트 홈’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6일 사회복지공동기금회인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30만갑을 기증했다. 기증된 빼빼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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