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키프로스의 신용등급 상한선(country-ceiling ratings)을 ‘Caa2’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상한선은 국가신용등급과는 별개로 해당국의 민간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신용등급 상한선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키프로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면서도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은 ‘Caa3’, ‘부정적’으로 종전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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