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LG(003550)는 구본무 LG 회장이 자사주 7만7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각각 6만5000주씩 장내매수했으며, 구자영 씨(친인척 관계)는 13만주를 장내매도했다.
▶ 관련기사 ◀
☞LG, 클라우드 컴퓨팅산업 성장 수혜株-현대
☞구본무 LG 회장 "현장 점검해보니.."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17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