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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월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일인 지난 3월1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6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8631억원으로 확대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연초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가 최근 변동성을 동반한 횡보 흐름을 보이면서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 등락의 영향을 받지만,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일정 수준의 월분배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변동성 국면에서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전체가 아닌 일부 자산을 활용해 목표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구간에서 시장 참여 여지를 남기는 구조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이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스피200 구성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한편 해당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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