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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FA 장신 포워드 장민국과 2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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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5.26 11:08:34

11시즌 413경기 출전...평균 4.6득점, 3점 성공률 3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농구 창원LG가 베테랑 장신 포워드 장민국(36·199cm)과 계속 함께 한다.

창원LG는 “장민국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민국은 2012년 프로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413경기(정규리그)에 출전했다. 평균15분47초를 소화하며 4.6득점과 3점슛 성공률 34%를 기록했다.

창원LG와 FA 재계약을 맺은 장민국. 사진=창원LG
구단은 “전시즌 팀이 어려울때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며 “차기 시즌 외국선수 제도 변경으로 슈팅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장민국은 “B리그 진출 후 국내 복귀하여 파이널 우승과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감사한 경험을 했다”면서 “조상현 감독님과 코칭스텝, 좋은 선수들 그리고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세바라기와 함께 제 농구인생 마지막을 같이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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