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S칼텍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합류…리터당 100원 적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민웅 기자I 2026.04.24 08:21:27

고유가 부담 완화 실질 혜택 확대
리터당 100원…월 최대 5000원 적립
디지털 주유 경험·고객 유입 강화

GS칼텍스가 네이버플러스와 멤버십 제휴를 맺었다. (사진=GS칼텍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GS칼텍스가 네이버 멤버십과 손잡고 주유비 절감 혜택을 강화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GS칼텍스는 23일부터 국내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합류해 전국 주유소에서 리터(ℓ)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원을 적립해 준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이 N페이로 결제할 경우 적용되며, 월 최대 5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설치 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최초 1회 연동하면, 이후 주유소 현장 결제 시 QR코드를 통해 N페이 포인트나 머니로 결제할 경우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번 제휴는 일회성 할인 이벤트가 아닌 상시 혜택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고객이 반복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해 고유가 국면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 고객 기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이용자를 연계해 신규 고객 유입 확대와 기존 고객의 이용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향후에도 네이버와 협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고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주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