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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인영은 “생각해 보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며 “쇼핑을 하러 가면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여기부터 여기까지 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놀라움을 보이자, 그는 “‘신데렐라’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실제 내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돈이 우스웠다. 그리고 계속 벌 줄 알았다”며 “아버지가 ‘네가 번 돈이 100억 정도 된다’고 하더라. 그 돈이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네가 다 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그 돈으로 건물을 샀다면 몇 채는 살 수 있었을 거라고 하더라”며 “그때는 정말 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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