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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협력사 대상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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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1.12 10:04:57

실무 적용 프로그램도 진행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007310)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본 연구소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사진=오뚜기)
올해 3회째인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5개 협력사에서 미생물 검사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신 식품안전정보 및 대응, 유전자 분석법 이론 및 동향, 실험실 안전관리 사례, 환경 샘플링 기법, 맞춤형 미생물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유전자 분석 교육에서는 미생물 동정에 활용되는 유전자 분석(16S rRNA)과 신속 진단 기술(PCR)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환경 샘플링 기법 교육에서는 현장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다루고 스왑 샘플링 등 실습을 진행했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가 품질·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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