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볍로는 개인이 나홀로 467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27억원, 2039억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와 방송서비스, 정보기기만 상승하고 일제히 하락 중이다. 디지털과 출판매체, 반도체, 통신장비, IT하드웨어, IT소프트웨어는 3%대 급락 중이다. 오락, IT부품, 의료정밀, 신성장기업, 인터넷, 유통, 우량기업, 소프트웨어, 화학은 2%대, 기타서비스, 전기전자,종이목재, 벤처기업, 통신서비스, 제조, 기계장비, 금융은 1%대 내림세다. 건설, 음식료담배, 제약, 운송부품, 섬유의류, 비금속, 금속, 통신방송, 기타제조, 운송도 약보합권에서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다. 10위권 종목 가운데 CJ ENM(035760)만 전날보다 1.01%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91%) 에코프로비엠(247540)(-1.73%) 펄어비스(263750)(-2.84%) 카카오게임즈(293490)(-3.95%) 위메이드(112040)(-4.10%) 셀트리온제약(068760)(-6.50%) 에이치엘비(028300)(-0.70%) 천보(278280)(-3.89%)는 밀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알에프세미(096610)와 유틸렉스(263050), 휴맥스홀딩스(028080) TS트릴리온(31724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브리봇(270660)과 휴센텍(215090)은 15%대 하락 중이다. 플리토(300080)도 12%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