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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온채널 마이페이지에 자신의 스마트스토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채널 스마트스토어 보내기로 최대 200개의 온채널 상품데이터를 본인의 스마트스토어 쇼핑몰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위탁판매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은 상품등록을 더욱 간편하면서도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온채널 추연진 대표는 “현재 서비스 중인 쿠팡, 스마트스토어 보내기 외에도 롯데ON, 11번가 등 회원사에게 편의를 제공할 API 연동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며 “회원사가 국내를 넘어 해외채널까지 많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스토어 보내기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온채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